
비가 오는 가운데서
많은 인원이 참석하지 못했지만
그룹별로 올해 경영개선을 위힌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강소농사업에서 실천노트 도구는 필수사항^^
실천노트에 대한 필요성을 갖고 의견이 분분하지만
강소농사업에 참여한 농업인은 긍정마인드로
최대한 활용하고자 목표를 세웠습니다.
오늘은 6차농업에 대한 이해차원에서
농정방향과 팜파티를 활용한 농가사례에 대해
김선희(농촌관광 민간전문위원)박사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명함만들기는 마케팅 도구로 소상공인 마케팅중 하나인데
명함을 직접제작해 봄으로써 농장이나 제품에 대한 핵심가치 발견,
카피라이트, 차별화요소 발굴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