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기자는 메이저 언론이 다루지 않는 언론의 사각지대의 기사를 많이 다룬다

시민기자는 메이저 언론이 다루지 않는 언론의 사각지대의 기사를 많이 다룬다.
언론의 뉴스가치성 보다는 인간적이면서 풋풋한 기사를 많이 써가고 있다. 좋은 점은 소외계층의 홍보성기사를 많이 다루는 것이다.
시민기자가 작은 촛불 하나로 사회를 밝혀나간다는 것은 어려운 것이다. 원자력도 아닌 촛불이 무슨 빛으로 사회를 밝혀나가겠는가? 시민의 뜻이 모아지면 아무래도 감시 역할이 많아지다 보니 조금이라도 사회가 밝아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글을 써가는 것이다.
같은 뜻을 동참할 소명 있는 시민이 많아지면 어두운사회가 밝아질 것이라는 명분아래 협회가 활성화 되고 있다. 미약한 촛불이 수많은 시민의 가슴에 와 닿아 밝은 미래를 열어가야 한다.
인터넷 때문에 가상이 현실로 되가는 사회는 무엇이 중요한가? 글이나 사진, 영상이 전달되는 과정이니 아무래도 주의 할 점이 많다.
블로그에 글이 언론으로 홍보가 되면서 뉴스홍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블로그는 활성화 되고 있다.
블로거가 1인 미디어의 뉴스가치를 높이는 데는 어렵지만 시민을 소통시키는 데는 한몫을 단단히 하고 있다.
1인 미디어에서 생산되는 뉴스가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는 사례가 많아지면서 시민기자가 다시 유행처럼 활성화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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