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에너지로 주변을 행복하게 만들고 싶어요"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박재홍 기자회원 ] 
배우 강하연(28), 이름이 아직 낯설은 신인 여배우이다.
그녀는 현재 tvN 드라마 일정을 마치고, 다솜둥지복지재단 ‘희망가꾸기’ 연예인 봉사단에서 독거노인 집 고쳐주 기에 혼신을 다하고 있는 중이다.
봉사단에서 성인 남성들도 하기 힘든 삽질부터 미장일까지 척척 수행하는 그녀는 ‘원더우먼’이다.
내면의 힘에서 나오는 순수함과 외적인 아름다움이 더해져 완벽한 여신이 탄생하였다.
그녀는 “긍정에너지로 주변을 행복하게 만들고 싶어요”라며 당찬 각오를 전했다.
배우 강하연, 멀지 않은 미래에 자신의 바람대로 꿈이 이뤄질 것을 기자는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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