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홍보 전문가 고성중이 100여 개월 혼신과 열정으로 전국 집회, 지부 설립 등, 수 많은 시민들을 언론으로 홍보하는 전문가로 양성하고 있다.

불편하게 먹고사는 시민을 위해서 언론이 무엇을 해야 하는가? 21세기는 言이 아니고, 書로 통하는 사회이며 소셜미디어는 시민의 만사형통 도구다.
한국시민기자협회는 '시민사회'를 착한사회로 만들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의 집합체이다. 시민들의 글쓰기가 한계가 없는 언론으로 필사하는 무한의 요람이다. 경제적 활동을 하면서 바르지 않는 사회를 바로 잡아가고, 서민문화에 어우러져 삶의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갈증이 많은 집단이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회원들이 모여 언론에 주가 되고, 서민복지를 위해 앞장서는 참신한 생각이 많은 단체이다. 2010년 10월9일 창립했던 한국시민기자협회는 현재 기자회원이 500여명이 넘게 활동하고 있다.
일반 적으로 언론사는 사업체라는 개념이 있으나, 협회는 시민단체의 성격으로 시민언론단체와 언론사가 병행돼 있는 시민이 만들고 있는 초대형 시민통신사 개념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흔히 말하는 대형언론사는, ‘국가’나 큰 ‘회사’의 병풍 역할이 많게 보인다. 메이저를 능가하지 않으면서 사람 냄새나는 콘텐츠는 많으며, 사회를 좀먹는 언론을 싫어하고, 비판해야 하는 언론의 기능을 상실한 언론을 배척한다. 은막을 걷어내고 사각지대를 밝게 하는 촛불처럼 바람직한 사회가 자리 잡기를 희망하고 있다.
협회는 글 쓰는 활동을 하려고 시민기자 후배기수를 양성하고 배양하여 작은 동아리로 출발했다. 3명으로 출발하여 천여 명의 회원이 활동한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회원이 많아지는 이유가 뭘까?
한국시민기자협회는 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시민언론사이다. 전국에 1만4천 여 개의 언론사가 시커먼 공장연기처럼 사회를 휘감고 있으나, 결국 운영자나 사주를 위한 방패 역할로 전락하고 있는 사회의 모순을 보고 있다.

‘동네방네’를 내손으로 지켜가고 굴뚝이나 하수도를 깨끗하게 관리해서 소통이 잘 되도록 뜻을 같이 할 시민을 협회에서는 기다립니다. / 문의: 사무총장 010/7609/7708 메일: kosj7708@hanmail.net
고성중 설립자는 2010년10월 9일 한국시민기자협회를 창립한다. 한ㆍ시ㆍ협(韓國市民기자협회뉴스) 전국지부총괄업무와 기자아카데미, 한국시민저널리스트대학을 운영한다. 많은 페이퍼 뉴스 언론사 시민기자를 운영 하면서 2012년시민사회단체 언론인대상을 수상하게 된다. (현 뉴스와이어 호남본부장/(사)한국시민기자협회 상임이사 겸 사무총장/ www.civilreporter.co.kr 뉴스편집, 중소기업SNS지원협회 고문, 국가원로회 정책위원, 발행(재)대한마리나산업진흥회 칼럼리스트이며 르포 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언론홍보 전문가 고성중은 소규모 전국 지부를 만들어가고 있다.
전국지 부는 시군부에 230여 군데에 설립할 수 있고, 조건은 전세계약서와 현판비용 사이트 운영비만 있으면 가능하며, 한국시민평생교육원 지부를 운영할 수 있으니 관리자들의 인건비는 충분하다.
뜻을 같이하는 시민을 기다립니다. 가입 후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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