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년 전에 지어졌던 부영맨션은 그 당시에 있는 사람만이 입주할 수 있는 최고 의 아파트였다. 하지만 지금은 해묵은 나무들만 남았다.
수 십 년된 수목들이 25년된 아파트를 명품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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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전에 지어졌던 부영맨션은 그 당시에 있는 사람만이 입주할 수 있는 최고 의 아파트였다. 하지만 지금은 해묵은 나무들만 남았다.
수 십 년된 수목들이 25년된 아파트를 명품으로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