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발전을 위한 화합의 장으로 기자회원들은 조금씩 발전해가는 협회

2013년 광주/전남지부를 구성하여 처음으로 단체 취재를 실시하면서 회원 간의 친목도모와 지부발전을 위한 화합의 장으로 기자회원들은 조금씩 발전해가는 협회를 보면서 각자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신입회원 정덕구(64)는 “협회가 시민 한사람, 한사람이 모여 사회를 밝혀 나가는 과정인데, 정말 훌륭한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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