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리모델링은 방수, 싱크대는 상판 대리석 두께가 생명
화장실 리모델링은 방수, 싱크대는 상판 대리석 두께가 생명
  • 한국시민기자협회
  • 승인 2013.04.0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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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를 보면 상판 두께가 1.2m가 있고 0.8m가 있는데 현장에 가서 확인해보면 ‘싼 것이 비지떡’

이것만은 알아두자.
화장실 리모델링은 방수, 싱크대는 상판 대리석 두께가 생명이다.

봄이 되면서 욕실리모델링을 하고자 하는 주부들에게 전화가 많아졌다. 알뜰한 주부들의 입장에서 싱크대도 저렴하게 할 수 없느냐고 문의를 한다.

리모델링이나 싱크대 일을 맡아서 하는 시공자로서 그동안 소개해 왔던 싱크대공장을 소개해주는 방법으로 전화번호를 알려주고 있다.

욕실리모델링 가격을 물어보면 가격이 들쑥날쑥 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공임은 거의 같겠지만 자재에서 큰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싱크대를 보면 상판 두께가 1.2m가 있고 0.8m가 있는데 현장에 가서 확인해보면 ‘싼 것이 비지떡’ 이 다고 상판 두께를 속여 주부들이 속상해 하는 경우가 있다.

욕실공사가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유비알 UBR 통합시스템 욕실이라든지 벽을 털거나, 벽면 플라스틱 재질을 걷어내야 하기도 하고, 방수관계로 바닥을 함마 드릴로 들어내야 하는 경우에 해당된다.

자재에 따라서 가격이 비싸지는 이유를 설명해본다면 변기도 10-30만원까지 세면기도 5-30만 원 대까지 모든 욕실리모델링 비품들이 그렇다고 볼 수 있다.

광주 광주광역시 전남 전북 일원에서는 180만원이면 욕실리모델링을 할 수 있다. 150선에서도 할 수 있지만 권해서 욕 얻어먹기는 싫다.

싱크대도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기본 2.4m 100만원부터 120만원- 메이커보다 더 좋은 싱크대를 할 수 있다. 재질에 따라 가격이 변동 되는 것, 쯤은 주부들이 정보를 통하여 더 잘 고 문의를 한다.

경비를 절약하는 갓도 좋지만 싼 것이 비지떡이다 는 소담도 있듯이 너무 값싼 욕실리모델링을 권하지는 않는다. 한 가지만 알아두자 화장실은 방수, 싱크대는 상판 대리석 두께 알뜰한 주부들은 현명하기도 해서 덤터기를 쓰거나 손해를 보지는 않는다. 싱크대/ 욕실리모델링 문의 010-7609-7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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