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청에서 실시한 ‘창조기업 육성사업’ 성과 보고회 가져
북구청에서 실시한 ‘창조기업 육성사업’ 성과 보고회 가져
  • 한국시민기자협회
  • 승인 2012.12.2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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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0일부터 1차 심사 합격자 14명을 대상으로 9일간 1인 창조기업교육을 진행하여 12명을 수료시키고

북구청에서실시한 창업교육중에 강사들과 기념사진 7월18일
광주북구청에서는 북구주민을 위하여 광주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 ‘창조기업육성사업’을 의뢰하여 지난 7월 10일부터 1차 심사 합격자 14명을 대상으로 9일간 1인 창조기업교육을 진행하여 12명을 수료시키고, 12월 20일 중소기업지원센터 1층에서 경과보고회를 가졌다.

총 9명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하여 최종 5명이 사업대상자로 선정되고 8월16일 컨설팅 전문가를 선정하여 멘토 협약식을 가졌다.

11월 19일 컨설팅을 완료하여 선정된 참여자는 북구지역에서 각자가 신청했던 사업내용대로 충실하게 추진중이다고 했다.

2012년 12월 20일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진
참여자들은 “북구청에서 북구민을 위해 사업에 대해서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사업지원대상은 참신하고 창의적인 창업아이디어를 가진 광주광역시 북구 주민으로 '예비창업자' 선정 후 4개월 이내에 창업이 가능한 주민이 대상이다.

이 교육은 창업을 하기위해서 꼭 필요한 준비과정으로 1인창조기업 육성사업창업교육을 받는 것으로 9일간 70시간의 교육(7/10-7/20)을 이수 했다.

2012년12월 20일 사업실시 경과보고회를 가지고 A씨(38)는 "북구청에서 실시한 창업교육을 잘 받아 창업에 도움이 됐다"고 했다.

북구청 관계자와 교육의 장단점 비교 분석시간을 가졌다.
경과보고 중 성공사례를 발표한 사례자는 “내가 좋아하는 일에 사업을 시작하게 되는 계기를 가져서 좋았다고 ”했다.

북구청관계자는 자기가 하는 일에 전문가가 돼서 1인자가 되어야 하고, 타인의 장점을 벤치마킹을 할 때는, 반드시 자기 상황에 맞게 수정 보안해서 다른 업체와 차별화 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중소기업지원센터 주민옥 차장 

 

 

 

 

 

 

 

 

 

2013년 교육문의 :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062-955-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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