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코교수단은 "협회가 추진하는 행복서포터즈, 토종 행복 프로그램 계발, 행복대학교 설립 비전 등을 목표로 하는 한국행복학회 13차 정기학습세미나를 개최하였다"고 소개했다.
학회 사무총장 김정옥 연구원의 사회로 학습에 앞서 협회 산하기관 화율림 대표 김현주 연구원은 화율림의 '뉴 스타트 웰에이징 아카데미 교수 요원 선발'에 관해 설명하였고 참여를 요청하였다. 그리고 임주완 연구원이 북 콘서트와 관련하여 감사 인사를 하였고, 학회장은 김현주 대표, 강동대학교 오승하 박사와 함께 한국행복학회 2호 서적인 <웰에이징과 웰다잉>을 3인 공저로 집필 하기로 하였다, 또한 4월 1일과 2일 1박2일간의 행코교수단 번개팅을 추진하고 있는 추진위원장 백수연 경상권 회장은 4월 1일 박언휘 자문위원이 떡도 준비하여 기다리는 상황이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언급했다"는 것 등을 소개하였다.
이날 학습에서는 임주완 연구원, 김은우 연구원, 정종화 연구원이 '손발자본시대에 인류에게 4가지 선물을 남긴 호모 사피엔스의 부정성에 관한 발표'를 핵에너지의 위험성과 환경재난 등과 관련시켜 발표하였다.
한편 00대학교 행복교과서인 <행복인생경영> 출판을 앞두고 있는 김용진 교수는 13강에서 '두뇌자본시대와 엔지니어'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였다. 14차 세미나는 4월 2일(일) 밤 9시에 진행된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