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 불량 사업주가 사회를 더럽히고 자연환경을 오염 [한국시민기자협회 정덕구 기자] 얌체 광고사업자 이런 짖 하지 말아라. 북구 문흥동 라인아파트 앞 버스정류장 전자발신기에 개인 광고물을 붙여 자기만 생각하는 얌체 사업자를 규탄한다. ▲ 광주 북구 문흥도 라인아파트 앞 정류장 나만 돈 벌면 된다는 양심 불량 사업주가 사회를 더럽히고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행위를 그냥 두고 볼 수 없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덕구 기자회원 sonata334004@naver.com 다른기사 보기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는 한국시민기자협회에 자유로이 접근 할 권리와 반론 정정 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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