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되지 않는 스마트폰 밧데리 소비자만 불편하다. 스마트워치 기어S2

갤럭시S6를 하루 전 구입한 K씨(51)는 밤새 핸드폰을 충전 시켰으나, 전화기는 오후 1시경 배터리를 바꾸라는 표시를 보고 실망했다.
갤럭시S6 손목 전화기 겸용 손목시계 용도로 사용하는 ‘스마트워치’는 더 가관이다,
밤새 완충된 ‘스마트워치’는 저녁 7시경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되었다.
K씨는 ‘스마트워치’는 회사에 있을 때는 사용할 일이 없어서 그냥 차고 있었다. 그러나 퇴근 후 비즈니스가 더 활발한 상황에 낭패라고 판단했다.
전화기는 나두고 ‘스마트워치’를 가지고 나왔기 때문에 낭패를 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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