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선수단 보디빌딩 역사상 첫 미스터올림피아 라스베가스 입성
대한민국 선수단 보디빌딩 역사상 첫 미스터올림피아 라스베가스 입성
  • 한국시민기자협회
  • 승인 2015.09.24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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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수단은 비키니종목 3명의 선수와 남자피지크 2명의 선수를 한국 보디빌딩역사상 첫 출전을 시킨다. 또한 사상 첫 올림피아 프로선수가 올해 강경원 김준호 두 선수가 첫 올림피아 프로전에 출전하게 된다.

미스터 올림피아 대회는 아놀드 슈워제너거가 7번 우승한 지구상 가장 권위있고 50여년의 역사를 가진 전통 있는 대회이다.

대한보디빌딩협회 김준수마케팅이사는 세계최고의 선수들과 결룰수 있는 이번대회를 필두로 많은 대한민국 보디빌딩선수들이 많은 국제대회 출전으로 기량향상과 국위선양을 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다고 했다.

이번대회는 인천보디빌딩협회 조민수회장과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정아름, 2015NFC 비키니 챔피언 함지연, 이예린, 2015NFC 피지크 챔피언 권순호, 2015엘리트피트니스 피지크 챔피언 정대용선수등이 출전한다.

한편 보디빌딩&피트니스 팬들의 관심이 최고조로 올라가고 있고 9월16일 출국하며 레쉬가드 슈퍼링크에서 선수들에게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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