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新)문화실크로드 현장속으로
[서리풀페스티벌 서초강산퍼레이드 취재후기 ]

빽빽한 교통체증의 대표적 도로인 반포대로가 1976년으로 돌아가 고급차량 부터 대중적 차까지 당시 서초의 도로를 그대로 재현했다.

주말인 일요일 20일 오후 4시부터 세빛섬에서 예술의 전당까지 반포대로 4km구간을 전면 교통통제하고 서리풀페스티벌 서초강산퍼레이드가 펼쳐졌다.

퍼레이드 참여자만 900여명이 될 정도로 1km에 달하는 다채로운 퍼레이드 행렬이 장관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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