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은 지난 19일 오후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앞에서 수업중 상습적으로 친일 망언을 한 정안기 고대 교수 추방 촉구 시위를 벌였다. 앞서 활빈단은 중앙고등학교에서 중앙고,고려대학교,동아일보사,경성방직을 설립한 2대부통령 인촌 김성수는 3.1운동의 막전 막후 인물로 교육입국을 행동으로 실천한 극일(克日)운동가라며 인촌을 친일인사로 매도한 민족硏을 규탄했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을규 기자회원 kimeulkyu@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는 한국시민기자협회에 자유로이 접근 할 권리와 반론 정정 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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