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농 중소기업 소상공인 홍보채널 제공

중소기업 홍보를 조건 없이 도와주는 곳이 있어서 장안의 화제다. 블로그면 블로그 뉴스면 뉴스 어떤 홍보채널이든 최선을 다해 돕겠다. 회사에서 6개월 정도의 홍보 값어치를 따진다면 1천 원은 받아도 작은 돈이나, 조건없이 중소기업을 살리는데 앞장서 겠다고 한다.
중소상공인이 홍보를 한다는 것이 큰돈이 들어간다는 뜻과 같도, 자금력에서 크나큰 걸림돌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한시기협에서 열정을 가지고 있는 회사를 살리기 위해서 노력하기로 했다.
좋은 제품을 가지고 있는데, 특허상품을 가지고 있는데, 중소상공인 우수 제품을 가지고 있는데, 홍보 채널이 없는 회사 개인 모두 도와주는 곳이 있다는 것은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소상공인 상품도 관계없다. 만약 무료로 홍보해 준다고 해 놓고선 돈을 요구하거나 광고를 요구하면 검찰에 전화를 하고 바로 접수를 하면 된다.
블로그도 돈을 받고 사용했다고 사용 후기를 쓰는데 시민기자 정도라면 당연히 원칙을 지켜야 한다.
21세기는 현실보다는 가상공간에서 홍보채널이 더울 필요한 시기다. 바이럴 마케팅이 필요하기에 블로그 하나에도 250만원씩 주고 홍보 전문회사에 맡기는 것이다.
중소기업 홍보를 위해서 책임지고 하겠다고 나선 한국시민기자협회의 다짐이니 믿어 의심하지 말고 문을 두드리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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