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중,일 전문번역회사 ‘플레지어’, 협력사와 꾸준한 소통으로 ‘주목’
영,중,일 전문번역회사 ‘플레지어’, 협력사와 꾸준한 소통으로 ‘주목’
  • 온라인보도팀
  • 승인 2015.08.21 18: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협력과 관계를 중요시하는 기업문화


▲ 영,중,일 전문번역회사 ‘플레지어’ 제공

영,중,일 전문번역회사 플레지어(대표 정유리, www.plaisir.kr)가 대기업을 포함해 유명 광고대행사, 디자인 에이전시 협력사들과 신뢰를 바탕으로 광고번역, 영문카피라이팅 등 분야에서 협력과 관계를 중요시하는 기업문화로 번역 업계에서 주목 받고 있다.

번역회사는 일반적으로 고객이 한번 의뢰하고 끝나는 일회성 관계로 끝나는 경우가 많아 장기적인 관계로 이어질 확률이 낮다고 알려졌다.

정유리 대표는 “협력과 관계, 소통이 중요한 시대다. 번역회사도 고객과의 상호협력 및 관계를 중요시하면서 진정한 동반자 관계를 유지할 수 있게 바뀌어야만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현실적으로 회사가 모든 고객의 특성과 원하는 바를 다 인지할 수는 없지만, 진심으로 고객을 동반자로 인지한다면 커다란 변화의 시작점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정대표의 생각은 광고 분야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광고번역, 영문카피라이팅은 영어 자체를 번역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콘셉트를 이해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광고가 전하는 메시지가 원어민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될 수 있다. 기업과 번역회사와의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대목이며 플레지어가 주목받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플레지어는 전문가를 통한 영문, 중문, 일문 번역을 비롯해 독일어, 프랑스어, 베트남어, 몽골어, 캄보디아어, 대만어, 아랍어, 이탈리아어, 인도네시아어 등의 번역 서비스도 가능하다. 또한, 번역 퀄리티 유지를 통해서 신뢰를 더욱 쌓아가고 있다.

정 대표는 “정부기관 및 다양한 업종의 기업, 광고대행사 및 디자인 에이전시들과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며 “협력, 관계, 소통을 중시하며 고객사에 협력번역회사로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는 회사로 커 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