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관리를 철저히 해서 빈부차를 보이지 말아주기를 간곡히 부탁한다
[한국시민기자협회 정덕구 기자] 코레일(korail)은 서민 열차에 관심을 두라지난번 서울에 귀경했다가 광주로 돌아오는 차편을 마침 시간도 있고 해서 용산발 13시 55분 무궁화호를 탔다, 오랜만에 타는 열차라서 옛날 생각도 나고 기대도 했지만, 외부에서 보는 무궁화호는 매력을 느낄 만 하였다,

서울 지하철만 해도 내부에 조명이라든지 그리고 내벽에 볼거리 또는 관광지 같은 것으로 디자인하여 여행기 분을 만끽할 수 있는데 코레일은 좀 더 장시간을 타고 다니는 열차에 신경을 쓰도록 권고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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