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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알람을 맞춰 놓고 자면 그 시간 이전에 시끄럽게 하는 행동을 하여 잠을 깨웁니다. 사람들이 일어나지 않는 새벽 중에 알람을 맟줘 놓으면 그 새벽에 나와서 뭔가를 하며 시끄럽게 하고 잠을 깨우는 것입니다. 2016.3.5일인 오늘은 저녁 12시에 알람을 맞춰 놓고 잤는데 12시가 되기 전에 옆집 김씨 남자가 코푸는 소리에 잠을 깨게 되었습니다. 2.신촌살인사건이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사령 카페 회원간에 살인 사건이 난 것인데 그 사령카페에서 빙의가 되듯이 저 또한 실종아동을 돕기 위해 그리다가 몸이 어떤 것 에게 조종을 당하고 있습니다. 저뿐 아니라 가족들도 조종을 하는듯 하는데 갑자기 엉뚱한 행동이나 짜증나는 행동 등을 반복하여 사고를 치도록 만들기도 합니다. 형같은 경우 주지도 않을 안전용품에 싸인을 하라 하고 싸인하지 않자 집에 가라고 하였던 그 사람과 비슷한 행동등을 보이기도 합니다. 3. 일을 가지 않고 집에서 실종아동을 시간을 정해 놓고 그리고 있습니다. 언젠가부터 직접적으로 실종아동을 그리라고 하지는 않는데 실종아동을 그리지 않고 자고 있으면 유리로 된 창으로 빛이 들어오게 불을 켜놓는다거나 설거지나 혹은 시끄럽게 떠들어 일어나 실종아동을 그리도록 만드는 그런 것이 생겼습니다. 전에 살던 다음 회사의 사장과 같은 남씨 성을 가진 사람이 이층에서 뭔가를 찍어 대면서 자고 있으면 잠을 깨우는 그런 행동을 했었는데 지금은 형이나 아버지가 그 이층에 살던 남씨가 하던 행동을 똑같이 하고 있습니다. 자율 적이 아닌 그들이 강제적으로 시키고 노예짓을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굉장히 짜증이 나게 됩니다. 4. 특정 인물이나 사물의 소리가 인터넷 특정 사이트에 실종아동이나 만화 관련 등의글 을 올리면 크게 들리게 됩니다. 정상적으라면 들리지 않아야 할 스위치 켜고 끄는 소리까지도 들리게 됩니다. 이렇게 작은 소리 혹은 그 사람들에게 무어라고 할 수 없는 소리로 사람을 괴롭힐 수 있고 또 스트레스가 쌓이게 하여 가족 혹은 이웃간에 싸움을 불러 일으킬수도 있음을 알았습니다. 반복적으로 소리를 내어 불쾌 혹은 짜증을 유발하는 현관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가래 뱉는 행위(밥먹을때 그런 소리 들으면 굉장히 짜증 나는데) 어떻게 밥을 먹는 것을 알기라도 하듯 밥먹을때마다 현관을 열고 가래 뱉는 행위등을 반복하기도 하였습니다. 적게 들리거나 들리지 않아야 할 소리가 저에게만 크게 들리는 것이기 때문에 뭐라고 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 귀에는 들리지 않고 또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는 관계 없이 제가 어떤 일을 할때에 그들은 그런 행위를 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그들이 어떤 행위를 하는 것인지도 알지 못하겠지요. 5.직장을 가는 것이 맘대로 되지 않습니다. 어떤 특정 회사로 갈 수 밖에 없이 만들어 버리는 것이고 그곳에서 마치 각본이라도 짜놓듯 일이 흘러가는 것을 겪었습니다. 2014년에 교회를 가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마지막 쯔음에 자매님이 떨어져 다치고 그후 교회에서 나와 신가동을 갔을때 그곳에서 헬기가 추락하는 일이 있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이렇게 교회를 갔다가 신가동을 가는 것이 우연이 아닌 계획 되어 있는 것임은 2011년에도 이런 식으로 일을 갔었기 때문입니다. 2011년엔 영화 아이들이 나오고 크린토피아 라는 곳에서 얼마 동안 일을 하고 그후 호남창호(엘지하이샤시) 라는 곳에서 일을 하게 되었었는데 2016년인지금 영화 로봇,소리가 나오고 다시 그때 처럼 크린토피아 구인 광고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2014년에 사람이 다치는 것을 겪고 보게 되어서 또 그런 다치게 되는 것이 생기게 될까 피하게 됩니다.저도 피해 입기 싫고요. ------------------------------------------------------------------------------------- 2011 실종아동 전문기관 사이트에 실종아동을 알리기 위한 그림등을 그려 나갔는데 사이트가 개편 되며 그림들이 지워졌습니다. 다음카페에서 다시 실종아동을 알리기 위해 그리다가 그 지워진 것에 관한 글을 적자 바로 그 다음날 실종아동을 그리는 것과 관계 없이 다니던 회사 해태(cj-gls)에서는 정보보호 서약서 라는 것을 주며 싸인을 하라고 하였습니다. 대기소를 통하여 일을 나가면 주지도 않을 안전용품에 싸인을 하라는 곳이 있습니다. 가지고 가는데도 싸인을 하라고 시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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