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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은 우리 모두의 미래고 희망이다 도의회 이해숙 의원 ‘청소년 사회가 역군으로 키워야’ 전북도의회 이해숙의원은 16일 제317회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직면에 어려움으로 부각되는 청소년문제를 도지사와 교육감에게 같이 걱정하자고 주문했다. 2014년 보건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소년 10만 명 당 29.1명이 자살하고 이 수치는 부끄럽게도 OECD 국가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지금 우리의 청소년들이 흔들리고 있음을 주장했다. 또한 한국교육개발원은 전국에 학업을 포기하고 학교를 떠나는 청소년이 해마다 6만에서 7만 명에 이르고, 우리 전북도 지난 한 해 동안 1,800여명의 아이들이 학업을 포기하고 그 누적숫자가 5천여 명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되지만 행정에서는 이들에 대한 아무런 통계조차 가지고 있지 않으며, 관리 또한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을 지적했다. 더구나 올해 5월부터는 여성가족부에서 이렇게 학교를 떠난 아이들을 위해 전국에 200여개의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를 설치하겠다고 했는데 행정에서는 이들 청소년들에 대한 최소한의 실태 자료조차 없는 상태에서 어떻게 사업을 펼쳐나갈지 심각한 우려를 하지 않을 수가 없다고 걱정을 나타냈다. 이 의원은 “도지지사께서는 이들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한 전면적인 실태조사를 진행할 것을 촉구 드리며 추후 대안과 계획을 보고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말한 대로 학교를 떠나는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고 그 숫자만큼 떠날 위험에 있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에서 학교가 받아내기 어려웠던 아이들의 다양한 배움의 요구를 수용하고 그들이 사회일원으로 세상으로 나아가는 길을 배워갈 수 있는 곳이 그나마 대안교육 위탁기관이라고 주장했다. 지난해 12월 서울시가 내놓은 학교 밖 청소년 종합지원 대책을 보면 대안교육기관의 안정적 공간마련을 통해 학습의 지속성을 제고시키고자 청소년시설 내 대안교육기관의 공간을 늘려갈 계획을 세우고 지원대상의 대안교육기관을 2018년까지 현재의 30개에서 50개까지 늘리겠으며, 지원규모도 확대한다는 발표가 있었다. 이렇게 학교 밖 청소년들의 실질적 도움이 되는 대안교육위탁기관을 점차 확대 지원하는 방식으로 가고 있는데 이들 대안교육위탁기관들에 대해 지원방안에 대해 교육감의 앞으로의 계획과 방안을 알고 싶다고 요구했다. 아울러 대안교육기관에 대한 지원만이 아니라 위탁기관들이 아이들을 격리 수용하는 것에 머물지 않고 실질적인 프로그램의 운용을 통해서 교육과정이 제대로 이뤄지는지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전북의 경우 2013년도 기준 3,500여명의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성장하고 있으며 평균 8∼15년 동안 한국에 살았어도 이주여성들은 우리말이 아직 서툴기 때문에 교육문제와 피부색 등의 차이로 인해 친구들 사이에서 놀림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 인권문제 등이 우리 사회의 관심사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이른바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에 대한 접근이 거시적이고도 장기적인 안목에서 이루어질 필요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는 대목으로 이들 다문화 가정의 구성원은 지금 우리와 같이 살고 있고 앞으로도 같이 살아가야 할 이웃이며 사회의 다양화라고 하는 면에서 중요한 자산임이 분명하다. 그럼에도 자녀들에 대한 교육문제에 관심이 없다면 이는 우리 사회의 불행이며 손실일 수밖에 없는 사실로 교육감은 이들 다문화가정 자녀들에 대한 전면적인 학습 환경에 대한 정확한 현황과 실태조사를 요구했다. 이의원은 “청소년들의 위기는 우리사회 미래의 위기이며 이들의 위기는 학교의 위기이고 가정의 위기이고 사회의 위기이기 때문으로 자칫 소홀하기 쉬운 이들에 대한 행정의 관심으로 이들이 건강한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설 수 있기를 희망 한다”며 “도지사님과 교육감님의 진정성 있고 책임 있는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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