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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명의 새주소 “예산 및 행정력낭비, 실효성논란” 아직도 우편배달부들 혼란, 시민도 주소 찾기 힘들어 불만 17년 동안 연구하여 쉽고 편리하다며 새 도로명의 주소와 이름을 바꾸는데 4000억을 쓰면서 기획하여 우격다짐정책이 일선사용에서는 외면 받고 있다. 전주시의 경우 지난 해 1억1000만 원을 드려 벽면 형 도로명판 1,675개를 설치하여 도로 명 주소 조기·안정적 정착과 시정목표인 사람의 도시구현을 위해 길 찾기가 어려운 좁은 골목길이나 이면도로 등에 보행자용 벽면부착 형 도로명판을 설치했다. 각 지자체마다 막대한 혈세투입과 새 도로명의 주소 알리기 홍보 및 도로명의 표시명판 부착 등으로 정부정책에 발맞추기 위해 쓰인 엄청난 행정력과 예산낭비는 모든 국민이 피부로 느끼면서도 아직 홍란만 가중되고 있다. 새 주소를 찾기 위해 차량 및 휴대폰 네비게이션도 모두 옛 주소로 돼있어 길 찾기 및 주소와 지명 찾기가 어렵다는 반응이다. 각 지자체의 입장도 “기존에 설치된 ‘로’와 ‘길’ 등 차량 중심의 도로명판은 이면도로나 골목길에 위치한 건물 주소를 찾아가기에는 다소 어려운 점이 있었다.”고 밝히고 있어 언제쯤이나 우리 생활에 익숙해질지는 가늠하기 어렵다. 이에 따라 지자체들은 주민이 자주 이용하는 이면도로, 골목길에 위치한 건물외벽 또는 담장에 보행자 눈높이에 맞게 벽면 형 도로명판을 설치하여 쉽고 편리하게 도로명주소를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전주시의 경우 시 담당과장은“보행자용 벽면 형 도로명판 확충을 통해 이면도로나 골목길 등에서 시민들이 편리하게 도로명의 주소를 활용하여 도로명주소로 쉽게 찾아 갈 수 있도록 하였으며 또한 조 기·안정적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한다. 또한, 그는 “2014년부터 사용한 새 주소는 우리지역뿐 만 아니라 어디서나 불편 한 것은 전국적 현상이다.” 며 “몇 십년동안 사용하던 옛 지명을 하루아침에 변경하기는 어렵다.”고 현실을 말한다. 지자체의 주민들은 이구동성으로 “차라리 새 도로명의 표지판을 떼어버려라.”고 노골적으로 불만을 드러내는 형편으로 안정적인 정책효과기대는 요원한 형편이다. 한편, 새 도로명의 주소사용 시행이후 길 찾기가 현실에 맞지 않아 시민들 불평불만은 앞으로도 상당기간 동안 끊이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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