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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지나친 언론 길들이기와 ‘갑’질 논란 알고 방치한 윗선이 문제, 윗선 몰랐어도 업무상 직무유기 남원시홍보과가 언론 및 출입기자 관리에 무리수를 두고 있는 내용이 밝혀지고 ‘갑’도 아니면서 ‘갑’질하는 이들을 바라보는 지역사회의 시선이 곱지 않다. 5일 남원시 홍보전산과장은 수년간 관행처럼 게재했던 근하신년광고를 특정언론사만 거부하는 이유에 대해 “담당자가 따로 있어 권한밖에 일이라며 지나친 시행정의 지적기사와 정보공개청구와 관계가 있다”고 말했다. 부패한 남원시행정에 대해 지적하면 단한건도 광고는 기대하지 말라는 뜻으로 들렸고 바꿔 말하면 정해진 예산의 2배 3배 광고를 지원받은 언론사는 그동안 남원시홍보과와 돈독한 관계유지에 서로상생의 관계를 유지하면서 재미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시민들의 눈높이에서는 남원시예산낭비를 좋게 보는 이는 많지 않다. 한편 남원출입언론 중 유일하게 근하신년광고를 거부당한 언론에 대해 홍보담당은 나 혼자 결정할 수 없고 윗선과 검토 중이라고 말해 담당과장과 담당국장에게 확인했으나 아니라고 말하고 있어 검토협의당사자인 윗선은 누구를 지칭하는지 이 또한 의혹이 아닐 수 없으며 윗선을 팔아 장난쳤다면 후폭풍이 만만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문제의 해당 언론은 최근 “정부3.0정책에 반하는 주먹구구예산집행 및 부실한 정보공개발표는 시정돼야한다”는 지적기사와 “복지비를 대폭 줄여 공무원해외출장비, 민간보조금, 인건비, 홍보예산 등 소비성비용을 대폭 늘였다”고 결산내용을 지적한바 있다. 또한 “업무추진비를 집행하면서 예산집행은 있지만 결재한 근거가 없는 비용과 집행일자보다 최고11일 이전에 카드결재 했거나 18일간이 지난 후 카드결재 해주었고 상품을 구입하면서 대금카드결재는 식당에서 했으며 2013년 6월 2일 일요일에는 기자와 시정주요간담회를 2건이나 하는 등 상식을 벗어난 예산집행이 40여건이나 의혹이 제기되는 업무추진비를 집행했다”고 지적한바 있다. 한편 남원시를 출입하는 A기자는 “남원시홍보과는 수년간을 거쳐 진행해왔던 관례와 관행인데 자신들의 치부를 덮어보려고 무리수를 두고 있다”며 “시가 신청해 의회가 승인한 예산편성도 무시하고 개인감정을 개입시키는 한심한 추태와 자신들의 잘못에 대한 반성은 뒷전으로 해당신문구독을 거부하는 ‘갑’질을 감싸는 윗선의 처지도 역겹다”고 말한다. 한편 시민H씨는 “이런 천둥벌거숭이 같은 직원을 믿고 남원시홍보를 감당하게 했던 남원시장님의 처지도 안타깝고 기자와 간담회 한다는 명분 만들어 카드사용하면서 갖가지 의혹을 만들어 내고 출입기자 사이에 불협화음이나 조장하고 홍보전산과전체가 1년 동안 사용해야할 업무추진비를 미디어, 전산, 통신은 단돈10원도 쓴 흔적이 없이 기자와 간담회 비용 등 홍보비용으로 썼다고 발표해 이 또한 의혹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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