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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이원화된 ‘환경미화원근무조건’ 개선하라 환경미화원 같은 업무조건에 연봉 6,000만원과 1500만원으로 4배 차이 논란 전주시(시장 김승수)의 일부환경미화원 연봉이 1,500만원에도 못 미치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엉터리운영제도를 개선해야 된다는 지적이다. 현재 전주시 도시미관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환경미화원 운영제도는 지역을 배분하여 직영근무자와 14개 용역업체 소속 근무자 등 2원화로 구성 관리되고 있다. 이들은 새벽 5시부터 시작하여 오후 4시까지 10시간동안 계속되는 청소미화작업은 혹독한 노동으로 매우 힘든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은 국민누구나 잘 알고 있다. 이러한 힘든 일을 하면서도 가정을 위해 보람을 느끼고 보수에 만족하며 근무해야할 환경미화원 중 일부는 행정의 무관심한 대처로 일부근무자들은 근무에 불만이 많은 것으로 밝혀지면서 전주시엉터리행정이 도마에 올랐다. 이는 전주시 직영근무자들은 정상적인 대우로 연봉6000여만 원을 받는 반면 용역업체근무자들은 연봉1500만원으로 천대받으면서 용역업체 소속 근로자들의 마음속은 응어리진 가슴을 삭이면서 그나마 얻은 직장이기 때문에 쫓겨나지 않으려고 불만을 표출하지 못한다. 이에 대해 27일 우종상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부임한지 얼마 안 되어 정상적으로 업무파악을 못해 알 길이 없다.”며 “곧 제대로 업무 파악을 해봐야 알겠다”고 직답을 피하고 있으나 현실을 직시하고 시급한 대안이 나와야한다는 지적이다. 또 미화원들의 형평성에 대해 담당직원은 “방송도 나왔다”며 “어제그제일이 아니라고” 대수롭지 않게 말하고 오히려 “왜 그 문제를 가지고 그러느냐”는 식의 볼멘 목소리와 불만스러운 반문과 무책임한 대처가 당황케 했다. 전주시는 그동안 같은 근무조건에도 년 6,000만원과 1,500만원으로 4배나 차이나는 근무자들의 대우를 알면서도 그냥 앉아서 지켜만 보았고 대책마련에 아무런 노력도 없이 오히려 문제제기에 의외의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전주시용역업체 근무자 A씨는 “전주시 행정은 개판 중에 개판이라며 같은 시간에 출근하여 똑같은 일을 하고도 누구는 몇 천 받고 누구는 쥐꼬리고 이거 정말 억울하고 괘심 합니다”라고 불만을 터뜨렸다. 또한 그는 “그나마 토요일은 못나오게 해요. 토요일은 휴무이기 때문에 근무하면 월 30만 원정도 더 나오는데 그것을 안주려고 잔류인원가지고 토요일은 그냥 따지는 것이지요.”라고 근무실태에 대해서도 폭로한다. 또 그는 “사실 토요일 휴무수당까지 용역업체가 다 챙기는 것이지요.”라고 말하며 이런 불만들은 그동안 전주시 청소용역업체 근무자들은 이미 알면서도 말을 못했던 사항으로 이번에야 진실이 알려졌다. 하지만 전주시는 수년간동안 이를 지켜보고만 있었으나 이번 민선 6기 첫 조직개편에 따라 지난 22일 도에서 전입한 W 복지환경국장의 부임으로 이제는 이러한 불만들을 모조리 해소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지배적이고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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