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시민의창
전체
사회
정치
생활경제
비지니스
환경/보건
교육
문화
연예
스포츠
미디어
해외
인스타북/카드뉴스
시민기자상
전국
전체
서울
부산
대구/경북
인천
광주/전남
대전/충남
울산
경기도
강원
충북
전북
경남
경남서부
제주
오피니언
전체
칼럼/기고
인터뷰
시민고발
현장탐방
행사
축제
세상人
맛기행/멋기행
종합
전체
포토/동영상
참여글마당
시민파수꾼
전통
문화의창
맛집
여행
기획/특집
공연전시
영화
요리
취업
스타
국제
책
시민갤러리
다른 미디어는...
SNS뉴스
스마트폰
소셜큐레이션
만드는 사람
회원소식방
온라인정보
기부금 모금액 공개 / 결산보고
뉴스와이어
불공정거래
광주광역시청
오늘의 운세
대동문화
조직위원회
글&책(기자학교)
전체
책동네
회원조회
전체
중앙회원
전문기자회원
광주/전남회원
서울특별시회원
경기도회원
대전/충남회원
강원도회원
제주도회원
칼럼리스트회원
전라북도회원
대구회원
경북회원
명예시민기자
국가관리기자단
전체
국회의원 모니터 기자단
정부부처 모니터 기자단
한국평화언론대상
저널리스트대학
전체
수료자News
교수소개
보도자료
UPDATED. 2023-04-17 08:35 (월)
로그인
회원가입
모바일웹
페이스북
전체
시민의창
사회
정치
생활경제
비지니스
환경/보건
교육
문화
연예
스포츠
미디어
해외
인스타북/카드뉴스
종합
전국
서울
부산
인천
대구/경북
광주/전남
대전/충남
울산
경기도
강원
충북
전북
경남
경남서부
제주
오피니언
칼럼/기고
현장탐방
인터뷰
시민고발
행사
축제
세상人
맛기행/멋기행
협회소개
이사장인사말
한국평화언론대상
고문단
임원진
협회소개
시도지부
조직도
윤리강령
오시는길
가입절차안내
저널리스트대학
총장인사말
대학조직도
교수소개
기자아카데미
수료자News
협회교육위원회
시민기자상
책동네
글공부
교수신청
국가관리기자단
국회의원 모니터 기자단
정부부처 모니터 기자단
회원조회
중앙회
전문기자
광주/전남
서울
경기
대전/충남
강원
제주
칼럼리스트
전북
대구
경북
명예시민기자
커뮤니티
기부금모금액/결산보고
공지사항
회원소식방
자유게시판
창업
취업
알바
특산물홍보단
시민기자 신청 게시판
기자아카데미 교육신청(개인, 단체)
보도자료
검색버튼
기사검색
검색
자유게시판
닉네임
비밀번호
제목
파일1
게시물 옵션
비밀글로 설정
자동등록방지
내용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공직기강해이에, 청렴도는 빵점 직원 보수산정, 성과급 지급, 정부예산편성지침 기준위반, 나눠먹고 보자식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정연 강동원 의원은 24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전 직원 중 43%가 징계처분, 주의, 경고처분 받은 범법자들의 온상이라며 질타를 가했다. 2012년 이후 직무소홀·비위 등으로「보수 및 퇴직금산정」이 엉터리로 적발돼 징계처분16명, 주의· 경고 25명 등 총 41명으로 전체 직원의 43.6%에 해당됐지만 제 식구 감싸기 식 징계처분으로 부실을 키워왔다며 다시처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연구과제 관리소홀, 연구개발비 지급관리 소홀은 물론 특별감사에서 직원들의 보수지급 기준 등을 엉터리로 하고 경영평가 성과급 지급시 정부예산편성 지침기준을 위반한 심각한 직무소홀을 한 직원들까지도 눈감아 주기 식 가벼운 처분을 내린 것으로 드러나 국토교통부가 산하 공공기관에 대한 관리를 엉망으로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은 지난 2012년 이후 2년 8개월간 파면, 해임, 정직, 견책 등 중대 직무소홀 및 비위 등으로 징계처분을 받은 직원들이 16명에 달하며 이는 전체직원의 17% 수준으로 2012년에 수석연구원, 선임연구원 등 10명 2013년 4명 2014년에 2명이 징계처분 받았다. 징계사유를 보면, 연구기관 답지 않게 온갖 비위와 직무소홀 유형을 보면 기관품위 손상, 기관 명예와 위신손상 연구비 부당인출, 부당집행 및 회수지연, 기획과제연구비 추가지원 부정, 직원들의 경력, 호봉, 연봉산정 시 다수의 오류가 발생했는데 급여를 지급했으며, 정부의 퇴직금산정 변경기준에 대해서도 연구원 규정에 제대로 반영하지 않는 등 비위사실이 적발돼 징계처분을 받았다. 지난 2년 8개월간 정식징계처분 받은 직원16명 외에 진흥원이 중대하고도 심각한 직무소홀을 했음에도 봐주기 식「주의·경고」등 솜방망이 처분을 한 직원들이 2011년에 이후 금년까지 25명에 달하며, 금년에는 직원들의 보수지급과 관련한 특별감사 결과, 공공기관에서는 있을 수 없는 엉터리 같은 심각한 직무소홀이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002년 12월에 설립돼 2007년 4월 준 정부기관으로 지정, 2013년 4월에 현재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으로 개명 교통연구개발 사업에 대한 수요조사·기획 및 기술 진흥사업에 대한 평가·관리 및 활용촉진, 건설·교통 분야 신기술 심사 및 관리, 정부 관련부처에 위임·위탁하는 사업 등이 주요업무로 현재 4본부, 8실, 1센터 3팀, 총94명이 근무 중이다. 강 의원은 “직무소홀·비위 등으로 징계처분 받은 직원이 전체직원의 17%에 달하고 심각한 직무소홀을 보였음에도「주의·경고」봐주기 식 처분한 직원들도 25명에 달한다”며 “징계처분과 주의·경고 받은 직원들을 합하면 전체 직원의 절반에 해당되는데 공공기관이이래도 되느냐며 원장은 사과 하던가 사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강 의원은 “기관품위 손상은 물론 직원들의 보수산정 시 경력, 호봉, 연봉, 퇴직금 산정이 엉터리였다는 사실이 특별감사서 적발되었으며 심지어 경영평가 성과급 지급시 정부예산편성 지침과 기준도 위배한 직원들을「주의, 경고」로 가벼운 처분을 내린 사유가 뭐냐? 제 식구 봐주기 처분이 아니냐며 관련 직원들을 다시 징계해야한다”고 요구했다.
정부기관
청와대
기획재정부
지식경제부
농림수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해양부
교육과학기술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외교통상부
통일부
국방부
법무부
환경부
방송통신위원회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언론진흥재단
연합뉴스
뉴스타파
호남교육
문화通
소비자연합타임즈
세계시민기자협회
CNN21
뉴스에듀
서울일보
KNS뉴스통신
뉴스와이어
무등일보
광주매일신문
시민의소리
NGTV
나눔방송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