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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전북대병원-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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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전북대병원, 예산변칙처리로 사원 배불리기? 교육부감사, 정부출연금 및 보조금 지원받아 직원복지와 특별보너스라니? 전북대병원은 8월27일 정보공개청구의 발표에 따르면 2011년 33억3354만원과 2012년에는 35억 7375만원을 전 직원에게 특별상여금을 줬다고 교육부감사에서 적발됐다. 전북대병원이 공개하고 있는 경영공시에서 의료사업부분에서는 적자운영하면서도 전 직원에게 2년에 걸쳐 특별상여금으로 전 직원에게 180만원이 웃도는 돈을 보너스로 집행했다가 교육부감사에서 지적된 것이다. 전북대병원의 경영공시에 2011년도 2439억1095만원의 의료수익을 올렸고 2450억5936만원의 의료비용으로 11억 4841만원의 적자운영이 ‘의료외수익’으로 이자수익 18억8821만원등 8개 항목 264억 8069만원이 합산돼 100억 7816만원의 흑자결산을 발표하면서 33억 3354만원의 특별상여금을 전 직원에게 지급했다. 또한 2012년은 2485억 2144만원 의료수익에 의료비용은 2550억5199만원으로 결손액이 65억 3054만원인데 기부금수익 10억 0005만원과 이자수익 등 ‘의료외수익’ 8개 항목241억5305만원을 사업수익으로 상여금도 지급하고 47억 8386만원의 흑자경영을 발표했다. 또 병원의 공시자료 2011년 발표에는 전년보다 순수한 의료수익은 9억 0878만원이 오히려 줄어들었는데도 인건비와 복리후생비는 126억 1177만원이 늘어난 경영을 했고, 2012년에는 전년보다 의료수익이 46억1049만원이 늘었지만 인건비와 복지비용은 98억3017만원이나 증가한 이해하기 어려운 경영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전북대병원은 정보공개 발표에서 인원수를 2011년 1849명, 2012년은 1939명에게 특별상여금을 지급했다고 발표했으나 공공기관경영정보 알리오 시스템발표에서는 2011년 1665명으로 184명의 차이가 나고 2012년은 1709명으로 230명의 차이가 있어 414명에 해당되는 상여금 7억4500여만원의 행방에 대해서도 의혹을 갖게 한다. 한편 전북대병원은 2013년 결산발표에서도 직전영도에 비해 83억4433만원의 의료수익이 증가됐지만 비용부분 중 인건비와 복리후생비가 전기에 비해 130억 6843만원이나 증가되어 직원 챙기기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며 적자폭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시민H씨는 “전북대병원은 본인들의 돈이나 자기사업이라도 이렇게 터무니없는 경영을 하겠는지 묻고 싶다”며 “지난7월말 현재 우리나라 빛이 1117조라는 정부발표가 있었는데 전북대병원은 오직 나만 잘살겠다며 혈세예산운영에 무리수로 사회에서 지탄을 받는 자체가 안타깝고 국정감사자료 ‘국토부산하 방만 경영실태 발표’에 비교해도 상위권에 해당된다며 정부는 나라 빛 걱정보다 이와 같은 공기업경영에 철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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