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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전북대병원전경[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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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전북대병원, ‘경영방식’ 개선하라 혜택누리며 분규중인 노조주장도 명분 모자라 전북대병원이 경영공시에서 지난해 76억3116만원의 적자운영발표로 지역민들은 경영진의적극적인 운영방법과 경영개선이 요구된다며 이에 대해 논란이 분분하다. 전북대병원은 직전연도인 2012년에는 당기순이익으로 47억8386만원의 흑자운영경영공시를 발표한바 있으나 2013년은 의료사업에서 직전영도에 비해 83억4433만원의 의료수익이 증가됐지만 늘어난 비용은 인건비 119억 2177만원과 복리후생비 11억 4666만원등 221억2307만원이나 증가된 결산서를 발표했다. 전북대병원이 발표한 2013년 재정공시 관리비집행 내용에는 인건비와 복리후생비가 전기에 비해 130억 6843만원이나 증가되어 직원 챙기기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며 적자폭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북대병원이 발표한 경영공시 일반현황 직원평균보수 내용에 발표한 상시종업원수는 전년도 1695명에서 1785명으로 90명이 늘어났다고 발표해 직원 급여성비용으로 추가된 금액을 단순계산하면 늘어난 직원1인당 1억4520만원이나 늘어났다는 계산이다. 또한 전북대병원은 2013년 직원평균보수액을 연봉 5706만원으로 발표했으나 의사나 고급인력 등에서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결산서상 종업원 수 대비 단순계산인건비는 평균7008만원의 계산이 나오고 직원들을 위해 회사가 배려하는 복리후생비를 합산하면 7717만원의 혜택을 밭으면서 직장생활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제조업의 경우 인건비를 30%내에서 해결해야한다는 경제원칙을 무시하고 전북대병원은 전체비용에서 절반에 가까운 49.7%의 인건비를 사용하면서 76억의 적자운영을 했고 이런 현상은 앞으로 지속될 것으로 보여 특단의 조치가 요구된다. 병원 재정공시발표에는 유치원이하가 월10만원, 대학교 이상은 학기당50만원등 학자금으로 5억 0497만원을 집행했고, 무한대로 지급하는 본인 및 가족에게 지원하는 의료비는 12억 1130만원을 집행했으며 주택자금, 생활안정자금, 경로효친비, 문화여가비, 등 13개 항목의 복리후생비를 운영하며 2013년 복리후생비로 126억 5980만원을 집행했다. 또한 지난해7월 교육부감사에서 법인카드사용 관리 부정적, 자기 소관업무관련 수당지급 부정적, 특별상여금지급 부정적, 부양가족수당 및 선택적 복지 포인트 지급 부정적, 경조사비 및 장기근속 포상금지급 부정적, 등 복지와 관련된 문제로 지적받은바 있고 감사원은 선택지원과지원비 관리와 의약품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관계기관 간 공조 부정적의 지적을 받기도해, 공공의료법인으로서 책임을 다 해낼지 지역민들 걱정이 많다. 한편 전북대병원 등 전북지역 3개 공공의료기관 노조는 정부의 의료법인 영리부대사업 범위확대 저지와, 근무조건 개선 및 임금인상을 관철시키기 위한 파업 찬반투표를 18일부터 20일까지 실시했다. 또한 전북대병원 노조는 지난 24일 하루 노조지도부 등 50명이 참여하는 1차 경고파업을 실시했고, 도내 6개 공공의료기관 노조는 병원 측과 임금인상 등 처우개선안을 놓고 교섭을 벌이고 있다고 노사분규문제를 지난달17일 도내 메이저신문에서 보도한바 있다. 이에 주민H씨는 “연봉7천이 넘는 귀족노조가 혈세가 얼마나 투입되고 적자운영으로 적자폭이 아무리 늘어날지라도 부대사업확대로 노조의 근무조건이 악화됨은 용납할 수 없고 의무는 모르쇠 권리만 주장하겠다며 임금인상과 처우개선만을 바라는 노조도 큰 틀에서 다시 생각해야할 문제라”며 “도 단위와 시 단위 사회단체나 도민들도 실상을 정확히 판단해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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