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난방기 임대업체의 실태를 제보합니다. 전기가 부족해서 냉난방기 제품을 석유와 함께쓰는 제품을 선택해서 1년 임대를 신청했습니다. 신청하고 며칠만에 온제품은 온 첫날 망가저 A/S를 신청하고 A/S받은후에 그날 또 망가지더군요, A/S기사가 와서 이제품은 10년이 넘은 제품이라 연료부 많이 들구 금방 또 망가질거라면서 교체를 받으라면서 임시 작동하게만 하구 갔습니다. 임대업체에 연락을 했더니 A/S는 가능하나 교환을 위해선 교환/설치비용을 또 부담해야한다면서 무상 교체를 거부하였습니다. 1년의 임대비용이 제품의 반값이나 설치한지 일주일이 안되 두번이나 망가졌는데도 최근제품이나 신제품으로 교환해주면 그러겠다고 했더니 자신들은 최근제품은 없구 신제품또한 없다고 하더군요, 확이하니 판매용제품은 있지만 임대제품은 업다면서 비용만을 요구했습니다. 제가 임대를 신청한 업체는 다모아 냉난방기로 업체1위에 조달청에 등록된 우수 납품업체고 관공서에도 납품하는 업체라 믿었는데 이와같은 실태를 보이기에 제보합니다. 냉난방기 임대업체의 임대제품에 피해를 보는 업체는 저희만이 아닐겁니다. 일주일동안 몇시간 틀지않았는데 석유값만 25만원돈 나왔네요, 관련업체에 알아보니 오래된제품이라 그렇다는데 석유 한방울 안나는 나라에서 제 뱃속만 생각하는 업체의 실태를 제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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