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잠깐 협회사무실을 방문 했다. 시민이 주체인 민주언론으로 거듭나는데 많은 연구와 활동을 하시느라 고성중국장과 조재찬기자는 바쁜 일정의 연속이였다. 다시금 깊은 감사를 드린다."뭇 사람은 결과를 중요시 하지만 보살은 씨앗을 심는다" 라는 말처럼 고성중 국장님의 희생은 곧 새로운 창조의 시작이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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