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웰빙전문가협회 충청권 행코교수단 회장 김정옥 행코 책임교수는 "서원대학교 교수인 최태선 박사가 '행복서포터즈 충북4지회'를 이끄는 단장으로 임명되었다. 대학교 현직 교수로서 시민행복감 증진을 위해서도 앞장설 최태태선 행코 책임교수께 박수를 보내 드린다"라고 소개했다.
최태선 박사는 "5년간 우리 협회를 대학교 현직 교수의 관점에서 살펴보았는데 너무나 진취적이고 현실판단을 잘하는 앞서가는 기관임을 매번 느낀다. 대학교 교수로서의 책무를 잘 감당하면서도 틈틈이 시민행복감 증진을 위해 봉사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앞으로 상당구를 중심으로 행복서포터즈 활동을 할 생각이다. 그리고 내가 행코 책임교수로 추천한 정명복 책임교수는 흥덕구를, 김은우 책임교수는 서원구를 맡아 행복 서포터즈 활동을 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리고 행코 책임교수 입단지원서를 쓰고 있는 제자에게는 추후 청원구를 맡기면 좋겠다. 일단 나도 충북4지회 단장으로서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최태선 박사는 협회장과 함께 행복서포터즈 중앙회에서 활동을 해야 할 부분이 생겨날 것이다. 아무래도 국회나 정부부처와의 협의 및 다양한 사안들을 접촉하고 차분히 협의해야 할 대변인 역할이나 행복서포터즈의 체계적인 운영에 적임자가 아닌가 생각한다. 하지만 지역에서 지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모범을 보여주는 것도 필요한 덕목이다. 최태선 박사로 인해 청주시와 충청도가 행복해지는 모범 사례가 많이 생겨나기를 응원드린다"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